본문 바로가기

내맘대로

돌잔치 구리 스칼라티움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돌잔치

 

 

 

 

주말에 시율 공주 돌잔치가 있었어요

 

구리 돌잔치 할 곳을 예약을 할 때 저는 좀 여유있게 5개월전에 미리 알아봤는데요

 

대중교통 이용해서 오시는 분까지 생각했을 땐

 

구리역 바로 근처에 있는 스칼라티움이 가장 괜찮겠다 싶어서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시율 공주가 태어난지 일년이 되고 저도 돌잔치라는 걸 다 해보네요 ㅋㅋㅋ

 

 

저는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돌잔치를 했는데요

 

메이크업을 받고 스냅촬영이 있어서 3시 30분까지 스칼라티움을 찾았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예약실로 갔습니다

 

 

 

 

 

 

 

 

 

 

가는 길 좌,우로 상담실이 있구요 ㅎㅎㅎ

 

여긴 제가 처음 상담 받았던 곳이에요 ㅋㅋ

 

 

 

 

 

 

 

 

 

 

안내데스크..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잠시 기다렸어요

 

 

 

 

 

 

 

 

 

 

오늘의 주인공 시율 ㅎㅎㅎ

 

언니가 같이 와줘서 저 메이크업 받고 하는 동안 놀아줬어요

 

 

 

 

 

 

 

 

 

 

메이크업실은 9층에 있어요

 

예약실 옆에 있더라고요

 

여기서 메이크업과 헤어를 신랑도 같이 했답니다

 

 

 

 

 

 

 

 

 

 

메이크업을 받고 스냅촬영을 찍으러 가는 길에 곰돌이 사진 한번 찍어봤어요 ㅎㅎ

 

 

 

 

 

 

 

 

 

 

신부대기실인데요..

 

여기서 스냅촬영을 합니다

 

구리 스칼라티움은 스냅 촬영을 하는 곳은

 

따로 정해진 건 아닌 거 같고 다니면서 괜찮은 곳이 있으면 찍고 그랬어요

 

 

 

 

 

 

 

 

 

 

 

 

어흥~ 호랑이 ㅎㅎㅎ

 

 

 

 

 

 

 

 

 

 

언니가 찍어준 우리 가족사진 ㅋㅋㅋ

 

 

 

 

 

 

 

 

 

 

여기서 예식이 있었는데요

 

예식이 끝나고 손님이 빠져서 저희도 여기 구석구석에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스냅촬영 이거 은근 힘들고 진빠집니다 ㅜㅜ

 

그래도 무사히 촬영을 마치고

 

 

 

 

 

 

 

 

 

 

돌잔치하는 곳으로 내려갔습니다

 

저희 돌상이 한참 준비 중이었습니다 ㅎㅎㅎ

 

 

 

 

 

 

 

 

 

 

 

돌잔치 하는 곳 바로 앞에 음식이 마련되어있어요

 

잔치집 뷔페라 맛이 다 고만고만하죠 ㅎㅎㅎ

 

 

 

 

 

 

 

 

 

 

저희 부부도 배가 많이 고팠는데 오가는 사람 인사하고 하다보니 정신이 없더라고요

 

스칼라티움에서 저희는 스테이크를 따로 준비해주셨습니다

 

요거 좀 먹고 힘내서 돌잔치 마무리 잘했어요 ㅎㅎㅎ

 

돌잡이는 청진기를 잡아서 매우 기대가 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