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신발 올드솔 발레러브

아기신발 올드솔

 

 

 

 

시율공주가 16개월이 되면서 샀던 신발이 작아지더라고요

 

걷다보면 발이 아픈지 안아달라고 그러고 손가락으로 신발 가리키고 나름 불편함을 표현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사이즈 맞는 걸로 올드솔 제품으로 다시 구매를 했어요

 

걸음마 신발부터 아기 신발은 올드솔 제품으로 구매를 했는데

 

편하게 잘 신는 거 같아서 이번에 올드솔 발레러브 하나 구매

 

운동화도 같이 샀는데 그건 따로 포스팅을 하려고요 ㅎㅎㅎ

 

 

올드솔 발레러브

 

큼지막한 하트가 인상적인 ㅎㅎ

 

 

 

 

 

 

 

 

 

 

뒷면은 영어 ㅋㅋㅋ

 

 

 

 

 

 

 

 

 

 

이거 구매할 때 언니랑 동생 그리고 엄마까지 이게 제일 괜찮다고 해서 구매를 했는데요

 

신랑은 보더니 뭐 이리도 촌스러운 걸 샀냐며 ㅜㅜ

 

 

 

 

 

 

 

 

 

 

생각했던 것보단 솔직히 덜 이뻤던 ㅋㅋㅋ

 

색이 촌스럽다고 해야하나요

 

보라색이 사진으로 봤던 것보단 더 진했답니다

 

 

 

 

 

 

 

 

 

 

바닥은 비슷비슷

 

 

 

 

 

 

 

 

 

 

샀으니 신겨봐야죠 ㅎㅎ

 

 

 

 

 

 

 

 

 

 

올드솔은 보시는 것처럼 고무줄이 있어서 신고 벗기 정말 편하답니다

 

 

 

 

 

 

 

 

 

 

착용샷~

 

옷을 맞춰서 입어야 하는데 그냥 입히니 고무신 같기도 ㅋㅋ

 

 

 

 

 

 

 

 

 

 

그래도 신발은 편한지 아주 좋아하네요

 

 

 

 

 

 

 

 

 

 

 

이런 느낌??

 

옷도 신발과 맞춰서 입으면 괜찮을 거 같아요

 

암튼 올드솔 신발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