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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윤남텍 가습기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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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텍 가습기

 

 

 

 

 

날이 건조해서 잘 때 젖은 수건 방에 널어두고 잤는데요

 

하나 더 널어놔야겠다고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가습기 하나 사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가습기는 안 좋다는 인식이 있어 가습기를 살 생각이 없었는데

 

신랑이 세척 편한 거 많으니 찾아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검색을 좀 해보니 윤남텍 가습기 많이 쓰는 거 같아서 저도 하나 구매

 

지금 이틀째 쓰고 있는데 첫날은 자고 일어났을 때 아주 상쾌해서 가습기 때문인 줄 알았어요 ㅋㅋ

 

정말 가습기 영향인지 아니면 간만에 꿀잠을 잔 건지는 미스테리고요 ㅋㅋ

 

 

주문 후 다음날 도착..

 

이렇게 뽁뽁이도 없이 박스채로 오면 배송시 파손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박스 주변부터 확인 ㅋㅋ

 

 

 

 

 

 

 

 

 

 

제품 개봉 ㅎㅎ

 

안에는 뽁뽁이 좀 들어있더라고요

 

 

 

 

 

 

 

 

 

생각만큼 간단한 구성 ㅎㅎ

 

 

 

 

 

 

 

 

 

 

비닐 제거

 

시율 공주는 이때부터 뽁뽁이 사랑이 빠졌습니다

 

 

 

 

 

 

 

 

 

 

윤남텍 가습기 설명서..

 

 

 

 

 

 

 

 

 

 

뭐 볼 것도 없이 매우 간단합니다

 

 

 

 

 

 

 

 

 

 

전원 연결하고 전원 버튼만 켜면 되요 ㅋㅋㅋ

 

 

 

 

 

 

 

 

 

 

전원 불이 들어오고 강도 조절은 요걸로

 

완전 간편 ㅋㅋ

 

설명서는 따로 볼 필요가 없어요

 

 

 

 

 

 

 

 

 

 

이렇게 생긴 윤남텍 가습기에요

 

 

 

 

 

 

 

 

 

 

잘 작동을 하는지 물을 넣고..

 

 

 

 

 

 

 

 

 

 

전원을 켰더니 바로 수증기 발사

 

겁나 신기해요 ㅋㅋㅋㅋ

 

물에 방향제를 넣어서 방향용도로도 쓸 수 있다고 하네요

 

가습기는 처음 사서 써보는데 나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