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돈까스와 슈퍼문????

세종시에 갔다가 올라오는 길

 

너무 배가 고파 휴게소에서는 간식이외에는 밥은 잘 안먹지만 돈까스를 먹었네요

 

역시나 실망스러운 돈까스에요

 

주문하고 받자마자 나온 소리가 이게 7.000원이야? ㅋㅋ

 

제가 주문한 돈까스 김치밥

 

 

 

 

 

 

 

 

 

 

 

정말 작은 돈까스 하나 ㅋㅋ

 

그리고 뭔 맛인지 잘 모를 김치볶음밥

 

 

 

 

 

 

 

 

 

 

 

이건 돈까스

 

 

 

 

 

 

 

 

 

 

 

조금 더 커진 돈까스네요 ㅋㅋ

 

 

 

 

 

 

 

 

 

 

 

집으로 오는 길

 

오늘은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깝다는 날이더라고요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슈퍼문이라 부르는듯해서 달이 보이자 달리는 차안에서 한컷

 

생각보다 크지 않았네요

 

 

 

 

 

 

 

 

 

인터넷에서 보이는 슈퍼문은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에 멋졌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항상 같은 크기의 달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