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램프
곧 둘째가 태어나기에
미리 수유등을 장만을 했습니다
시율 공주가 이것저것 호기심을 많이 가질 때라
스텐드등은 위험하기에 치워둔지 오래입니다
지금도 시율 공주 재울 때 너무 어두우면 안 보이기에
주방이나 거실등을 켜놓고 재우곤 하는데
미리 사두면 좋을 거 같아서 검색해보다가
아모램프가 수유등으로 쓰기 괜찮아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요즘 둘째 출산 준비로
이것저것 필요한게 많아서 주문했는데
그 많은 택배 상자 중에 껴있더라고요 ㅋㅋ
도착한지 이틀만에 찾은 택배 박스 ㅋㅋ
박스 개봉 ㅎㅎ
이렇게 아모램프와 젤리케이스가 들어있습니다
뒷쪽도 한번 찍어주고 ㅎㅎ
꺼내봤습니다
사용법이 간단하기에
설명서는 필요없을 줄 알았는데
타이머 기능도 있더라고요 ㅋㅋ
쓸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필요하면
제 포스팅 찾아보려고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아모램프 ㅎㅎ
가운데 하얀 부분 터치하면
밝기 조젇이 4단계까지 가능합니다
길게 누르고 있으면 꺼지구요
바닥 ㅎㅎㅎ
미끄럼 방지 되구요
충전식입니다
휴대폰 충전하는 걸로
같이 충전이 가능합니다
램프 잡고 돌리면 전원 on/off됩니다
젤리케이스도 꺼내봤습니다 ㅎㅎ
이렇게 생겼어요 ㅎㅎㅎ
젤리케이스가 있어야
아모램프를 걸어두고 할 수 있습니다
젤리케이스랑 합체..
충전이 필요하기에 ㅎㅎ
충전을 하면 이렇게 불이 들어와요
완충이 되면 불이 꺼집니다
한번 터치..
두번 터치
세번
네번 터치
이렇게 불 조절이 가능합니다
써보니 1단계는 너무 어둡고 2단계부터 쓰면 딱 좋더라고요
꼭 수유등이 아니더라도 하나 있음 유용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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