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슈타펠
둘째가 태어나면서 분유포트 하나 필요해서
동생 찬스 써서 하나 득템했습니다
가격도 무난하고 평도 괜찮아서 구매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데요
온도 설정이 되서 사용하기엔 편하고 좋더라고요 ㅎㅎ
로켓배송으로 도착 ㅎㅎㅎ
던지면 쉽게 깨질 거 같은 제품인데
뽁뽁이도 없이 그냥 배송이 오더라고요
요즘은 택배 도착하면
어디 깨진 곳은 없는지 먼저 확인하게 됩니다
제품 확인하기 전에 박스 사진부터 ㅋㅋㅋ
엘프슈타펠..
양 사이드는 제품에 대한 상세사진이 있네요
그냥 한번 참고하시구요
열어봤습니다
사용설명서가 있지만 따로 안 봐도
작동법은 알 거 같아서 패스 ㅎㅎ
안에 있는 분유포트를
조심스레 꺼냈습니다
그리고 비닐 제거 후
어디 깨진 곳은 없는지 찾아봤어요
다행히도 없더라고요 ㅎㅎ
저기 보이는 곳에 올려서 버튼만 누르면 끝
작동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측 100도씨 버튼 눌러서
한번 확~ 끓인 후 원하는 온도로 설정해두면
6시간가량 보온이 됩니다
그리고 요건....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ㅎㅎㅎ
물 따르는 곳에 이물질 걸러주는 게 있네요
합체 ㅎㅎ
자리를 잡고 분유포트를 써봤습니다
물 올리고 100도씨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파란 불이 들어오고 끓기 시작합니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끓기 시작합니다
생각보다 금방 끓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원하는 온도로 설정해서 쓰면 끝 ㅎㅎ
엘프슈타펠 분유포트 4일째 쓰고 있는데 쓸만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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