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요즘 뚝딱이를 낳고 엄마 집에서 몸조리를 하고 있는 중에
신랑이 오는 길에 보니 장날이라며 잠시 구경을 하고 오자는 말에 나갔다 왔습니다
그러가 롯데리라를 보고 요즘 매일 먹는 미역국이 지겨웠는지
핫크리스피버거가 먹고 싶어서 들어갔습니다
장현 롯데리아....
홈플러스 근처에 맥도날드 하나 생기기 전에는 유일한 햄버거 집이였어요 ㅎㅎ
간만에 다른 음식을 먹게 되는 기분은 뭐 좋더군요 ㅋㅋㅋ
메르스 때문인가 아무도 안보이길래 당황 ㅋㅋ
주변을 살펴보니 영업은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직원분이 오기까지 기다렸다가 핫크리스피버거를 주문하고 음료는 레몬에이드로 바꿨어요
신랑은 이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저만 먹었어요
곧 점심시간이라 집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거든요 ㅋㅋ
저만 식욕을 억제 못하고 ㅡㅡ
주문한 핫크리스피버거 세트가 나왔습니다
이거 얼마만에 먹는건지 ㅎㅎㅎㅎ
먹을 준비를 합니다
음료 뚜껑에 케찹을 짜고
핫크리스피버거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신랑은 햄버거는 역시 불고기버거가 최고라고 얘기하는 타입 ㅋㅋㅋ
그래도 곧 점심이라 안먹는다더니 한입만 달라는 말에...
햄버거 칼을 가져와 잘라서 주었습니다 ㅋㅋㅋ
열심히 칼질하는 중 ㅎㅎ
신랑은 요만큼~ ㅎㅎ
나머지는 다 내꺼 ㅎㅎㅎㅎ
핫크리스피버거 내용물 사진 한방 ~
열심히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게 얼마만에 외출인지도 모르겠고
얼마만에 먹는 햄버거인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집에서 기다릴 뚝딱이를 생각하니 간만에 외출이라고
마냥 좋지가 않아 서둘러 집으로 갔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