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유식의자 피셔프라이스 부스터

피셔프라이스 부스터

 

 

 

 

 

집에서는 범보의자가 있어 이유식을 먹일 때 쓰면 되는데 문제는 밖에서 외식을 할 때입니다

 

이제 우리 시율공주도 좀 컸기 때문에 친구들도 만나고

 

가족과 함께 나가서 먹곤 하는데 누군가 한명은 아기를 안고 있어야

 

한명이 밥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부스터를 하나 샀어요

 

집에서 쓰임새는 이유식의자이지만 부스터가 있으니

 

이번에 구매한 피셔프라이스 부스터는 외출용으로 ㅎㅎㅎ

 

 

로켓배송~~ ㅎㅎㅎ

 

 

 

 

 

 

 

 

 

 

제품을 열어보니 위에 이렇게 진공으로 포장해서 왔어요

 

그래도 뭔가 불안불안 ㅎㅎ

 

 

 

 

 

 

 

 

 

 

이번에 검색하면서 알게 된 피셔프라이스 부스터입니다

 

국민부스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는 제품이에요

 

 

 

 

 

 

 

 

 

 

뒷면도 한컷~

 

 

 

 

 

 

 

 

 

 

제품 개봉~~

 

플라스틱으로 된 부스터인데 그냥 이렇게 배송이 왔다니

 

혹시나 깨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ㅋㅋ

 

 

 

 

 

 

 

 

 

 

그래서 꺼내자마자 어디 깨진 곳은 없는지 천천히 확인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설명서도 없이 부스터를 보니 사용하는 방법은 은근 간단합니다

 

 

 

 

 

 

 

 

 

 

등받이는 이렇게 세우면 되고 이동할 땐 위에처럼 접으면 됩니다

 

 

 

 

 

 

 

 

 

 

요건 사이즈에 맞춰서 끼어서 고정하면 됩니다

 

 

 

 

 

 

 

 

 

 

이렇게하면 아기 이유식의자 완성~~~

 

이 부스터는 외식용입니다 ㅋㅋ

 

 

 

 

 

 

 

 

 

 

그래도 혹시 모르니 설명서 한번 봤습니다

 

쏼라쏼라~~ ㅋㅋ

 

 

 

 

 

 

 

 

 

 

저희는 이렇게 외출할 때 쓰려고 산거니

 

부스터 고정하는 법을 유심히 봤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ㅋㅋ

 

 

 

 

 

 

 

 

 

 

구매한 부스터는 엄마집에 두고 쓰고 있어요

 

집이 가깝다보니 엄마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 때가 많기 때문이죠

 

우리 시율 공주 200일이 되던 날 부스터에 앉아서 축하 한번 해줬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