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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베베락 야채다지기&이유식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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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용기&야채다지기

 

 

 

 

 

이유식 야채다지기랑 이유식용기를 필요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보통 이유식 만들 때 야채는 믹서기로 갈아서 썼는데

 

믹서기로 하면 안 좋다는 글을 보고 검색을 해보니 베베락 야채다지기를 많이 쓴다는 말에 찾아보다

 

하루에 이유식 3번으로 늘면 이유식용기도 필요할 거 같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한 보름 썼나...ㅋㅋ 지금은 이유식 배달 시켜서 먹고 있네요

 

이유식 만드는 것도 엄청 스트레스인데 지금은 시간이 남아 돌아서 시율 공주랑 더 많이 놀아주고 있어요 ㅎㅎ

 

 

이번에 구매한 베베락 야채다지기 그리고 베베락 이유식용기입니다

 

사은품으로 이유식용기 보냉가방과 바나나 케이스도 왔네요

 

 

 

 

 

 

 

 

 

 

외출할 때 바나나 보관하는 케이스 ㅎㅎ

 

 

 

 

 

 

 

 

 

 

이렇게 바나나 하나 들어갈 케이스에요

 

아직 바나나를 넣고 나가본 적은 없습니다 ㅎㅎ

 

 

 

 

 

 

 

 

 

 

이건 이유식용기 넣고 다니는 가방이에요

 

 

 

 

 

 

 

 

 

 

베베락에서 얼마 이상 구매시 사은품으로 줬던 건데 이런거 받으니까 왠지 좋더라고요 ㅎㅎ

 

 

 

 

 

 

 

 

 

 

안에 재질을 보시면 대충 짐작이 가시겠지만 약간의 보냉, 보온 기능도 있어요

 

 

 

 

 

 

 

 

 

 

베베락 이유식용기 12pcs

 

 

 

 

 

 

 

 

 

 

 

이렇게 생겼어요 ㅎㅎㅎ

 

여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했다가 줬지요

 

 

 

 

 

 

 

 

 

 

베베락 야채다지기..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도 괜찮아서 샀던 ㅎㅎ

 

 

 

 

 

 

 

 

 

 

제품 구성 및 사용방법 한번 보고

 

 

 

 

 

 

 

 

 

 

야채다지기를 꺼내봤습니다

 

 

 

 

 

 

 

 

 

 

가격에 비해 구성이 꽤 괜찮았던

 

 

 

 

 

 

 

 

 

 

3중 칼날

 

보관용 케이스도 따로 있어요

 

 

 

 

 

 

 

 

 

 

채칼

 

 

 

 

 

 

 

 

 

 

교체용 채칼이 3가지로 나눠져있어요

 

 

 

 

 

 

 

 

 

 

회전핸들 ㅎㅎㅎ

 

 

 

 

 

 

 

 

 

 

 

즙짜기 ㅎㅎ

 

 

 

 

 

 

 

 

 

 

 

조립은 간단하기에 조립 먼저 해봤습니다

 

 

 

 

 

 

 

 

 

 

가격이 싸다고 허접할 거라 생각을 살짝 해봤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우리 신랑은 베베락 야채다지기 최소 5~6만원은 주지 않았냐고 하더라고요 ㅋㅋ

 

한번 닦고 소독하고 이유식 만들 때 써봤는데 아주 맘에 들더라고요

 

하지만 지금은 이유식을 안 만든다는 거...

 

이유식 만들어서 먹인다고 샀던거랑 재료비랑 제가 투자한 시간을 생각하면

 

처음부터 배달시켜서 먹을 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