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

영유아블럭 숲소리 원목블럭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숲소리 원목블럭

 

 

 

 

 

다음달이면 첫돌인 시율 공주에게 뭔가 좋은 장난감이 없나 찾다가

 

영유아블럭 가지고 놀면 좋다는 말에 혹~해서 숲소리 원목블럭이 친환경이고 뭐 괜찮다는 말에 주문을 했습니다..

 

저도 한번 사야겠다 생각하면 다른 건 눈에 안 들어오는 거 같네요

 

숲소리 원목블럭 도착해서 찍은 사진 정리해서 올리려고 하니

 

대부분 블로거는 체험단으로 무상으로 받아서 올린 후기더라고요 ㅜㅜ

 

내 돈주고 산 제품을 다른 사람은 체험단으로 받아서 광고한 제품이라고 생각하니 왠지 싫었던 ㅋㅋㅋ

 

 

주문 후 총알배송 ㅎㅎㅎ

 

요즘은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와서 참 좋아요

 

 

 

 

 

 

 

 

 

 

맞아요 늦어지면 아이가 울어요 ㅋㅋ

 

 

 

 

 

 

 

 

 

 

박스 개봉...

 

별다른 뽁뽁이 없이 그냥 포장

 

 

 

 

 

 

 

 

 

 

 

영유아블럭...

 

사용연령 12개월??

 

우리 시율공주 11개월인데....ㅋㅋㅋ

 

 

 

 

 

 

 

 

 

 

 

제품을 열어봤습니다..

 

 

 

 

 

 

 

 

 

 

뚜껑처럼 생긴 거 빼봤어요

 

 

 

 

 

 

 

 

 

 

이렇게 예쁘게 들어있습니다

 

재질은 참 좋다고 느껴지더군요

 

 

 

 

 

 

 

 

 

 

저는 시율 공주 돌을 기념해서 이렇게 써달라고 했어요

 

 

 

 

 

 

 

 

 

 

숲소리

 

 

 

 

 

 

 

 

 

 

자 이제 어찌 놀아줘야할까요...

 

 

 

 

 

 

 

 

 

 

일단 뚜껑에 넣어봤어요 ㅋㅋ

 

 

 

 

 

 

 

 

 

 

 

음...

 

 

 

 

 

 

 

 

 

 

좀 더 색다른 걸 만들어 보고 싶어서

 

안에 있는 설명서 같은 걸 봤는데 제품에 대한 자랑만 ㅋㅋ

 

 

 

 

 

 

 

 

 

 

그래서 일단 대충 사람 한번 만들어 봤어요 ㅋㅋ

 

 

 

 

 

 

 

 

 

 

그럴싸하쥬?~~

 

11개월인 우리 시율 공주 기준으로는 처음에 호기심으로 들고 흔드는 정도???

 

탑을 쌓고 놀 정도가 된다해도 얼마나 놀지 모르겠더군요

 

숲소리 원목블럭을 사고 느낀 건 '아~ 나도 이러다 다른 집처럼 아기들 장난감으로 넘쳐나겠구나'

 

'앞으로 뭘 하나 사더라도 꼭 필요한지 생각해보고 구매하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