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남은 깐풍기 후라이팬으로
쌍디귿
2017. 10. 16. 15:04
깐풍기
지난 저녁 동생네가 놀러와서
중국음식 시켜서 술 한잔했어요
그 중에서 먹다 남은 깐풍기가 있어
다음날 다시 먹었답니다 ㅋㅋ
깐풍기는 딱히 새롭게 만들어 먹을만한 건 없어
그냥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거나
후라이팬에 한번 따땃하게 볶아서 먹곤 하는데
전자렌지는 눅눅해지는 감이 있어서
이번엔 후라이팬에 살짝 볶았습니다
남은 깐풍기
맛 괜찮았는데 유독 많이 남았던 ㅋㅋ
이대로 전자렌지에 돌릴까 하다가
상태를 보아하니 전자렌지보단
후라이팬이 답이겠다 싶어서..
후라이팬에 넣고..
볶았습니다
그냥 막ㅋㅋ
속까지 따뜻해졌겠구나 싶을 때..
가져와서 먹었답니다 ㅎㅎ
음...배달 시켜서 막 도착했을 때의 맛은
느끼기 어렵지만 괜찮더라고요 ㅋㅋ
밥 반찬으로 깐풍기 잘 먹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