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두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고동에 이과두주 바다고동 바다고동을 삶아서 늦은 밤 잠이 안오는 신랑 한상 차려서 줬습니다 뭐 이런거 저런거 안가리고 잘먹기에 주는 사람 스트레스는 없어서 참 좋네요 바다 고동은 얻은게 있어서 신랑 한번 삶아주고 나머지는 반찬으로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거실에서 티비 보며 한잔한다기에 바다고동이랑 먹다 남은 이과두주... 고량주인지 이과두주인지 헷갈림 ㅋㅋㅋ 신랑 친구가 좋은 술이라고 가져왔던건 기억남 바다고동.. 쫄깃쫄깃~ 맛난 바다고동이에요 이쑤시개로 꼭 찍어서 살살 돌려서 빼면 이렇게 쏙 빠져요 ㅎㅎ 초장에 찍어서 술 한잔하고 한입... 신랑은 맛있다고 먹더군요 이과두주 도수가 40도가 넘다보니 몇잔 먹더니 금방 술자리가 끝나는 분위기 ㅋㅋㅋ 담부터 도수 높은걸로 사다가 먹어야겠어요 ㅋㅋ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