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빵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량리빵집 그랑프리빵 청량리 그랑프리빵집 술 한잔하고 집에 가는 길 빵을 좀 사가려고 빵집을 찾아보니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는곳을 찾기가 쉽지 않던 찰나 길 건너에 위치한 그랑프리 빵집을 발견하고 찾아갔어요 요즘 대형 빵집이 많아지면서 이런 작은 빵집이 많이 없어진듯하더라고요 청량리 그랑프리 빵집은 직접 빵을 만들어 파는 곳이라 가격도 싸고 맛도 좋았어요 청량리에서 집에 가는 버스 기다리다 발견한 빵집이에요 ㅋ 문 닫기 직전에 가서인지 사갈때 서비스도 좀 주셨어요 ㅋ 지나가면서 빵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을 하더라고요 직접 빵도 만드는 현장인데 늦은 시간이라 만들지는 않아요 ㅋ 밖에서 먹고 싶은 빵을 고르면 알아서 계산해주십니다 봉다리는 검은봉다리에 담아서 주세요 ㅎㅎ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