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자헛 피자 배달 피자헛 조카가 피자가 먹고 싶다는 말에 피자 주문해서 먹었던 날이에요 피자 먹은지 좀 지난 거라 뭐 시켰는지 기억이 잘 나지는 않네요 ㅋㅋ 조카가 피자헛 무슨 피자 먹고 싶다며 시켰었거든요 ㅎ 저희는 이날 형부가 잡아온 물고기로 매운탕 끓여서 한잔하고 있었어요 조카가 오더니 자기는 피자 먹고 싶다며 시켜 달라고 해서 시켜줬답니다 ㅋㅋ 이렇게 생긴 피자에요 저도 간만에 맛 보기로 ㅎㅎ 먹음직스럽네요 ㅎㅎ 막 배달이 와서 따끈따끈했던 먹을 준비 중 피클과 핫소스와 치즈가루도 ㅎㅎ 먼저 저거 제거 후 치즈가루 뿌려주고.. 하나 집어서.. 먹었습니다 역시 오래간만에 먹으니까 맛있게 잘 먹었던 ㅋㅋ 먹다 남은 ㅋㅋ 저녁 먹고 먹었던 피자라 남았네요 남은 건 냉장보관 ㅎ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