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풍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은 깐풍기 후라이팬으로 깐풍기 지난 저녁 동생네가 놀러와서 중국음식 시켜서 술 한잔했어요 그 중에서 먹다 남은 깐풍기가 있어 다음날 다시 먹었답니다 ㅋㅋ 깐풍기는 딱히 새롭게 만들어 먹을만한 건 없어 그냥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거나 후라이팬에 한번 따땃하게 볶아서 먹곤 하는데 전자렌지는 눅눅해지는 감이 있어서 이번엔 후라이팬에 살짝 볶았습니다 남은 깐풍기 맛 괜찮았는데 유독 많이 남았던 ㅋㅋ 이대로 전자렌지에 돌릴까 하다가 상태를 보아하니 전자렌지보단 후라이팬이 답이겠다 싶어서.. 후라이팬에 넣고.. 볶았습니다 그냥 막ㅋㅋ 속까지 따뜻해졌겠구나 싶을 때.. 가져와서 먹었답니다 ㅎㅎ 음...배달 시켜서 막 도착했을 때의 맛은 느끼기 어렵지만 괜찮더라고요 ㅋㅋ 밥 반찬으로 깐풍기 잘 먹었답니다 ㅎ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