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된장국
신랑이 잡아온 다슬기 손질해서 보관을 하고 삶은 물에
다슬기 된장국을 끓여서 먹기로 하고 재료부터 준비를 했습니다
다슬기 된장국은 아욱이랑 부추만 사서 끓이면 되겠습니다
저는 아욱이나 시금치 둘 중에 사서 넣고 끓여서 먹습니다
먼저 아욱과 부추를 손질해줍니다
이번 다슬기된장국은 아욱으로 준비
재료 준비 끝 ㅎㅎ
부추는 이렇게 잘라주고 먹을때 따러 넣어서 먹습니다
이건 다슬기 삶은 물이에요
다슬기 삶을 때 된장을 풀어서 삶아서 다슬기도 좀 빼 먹으면 맛있어요
그리고 그 국물에 재료 넣고 끓이면 다슬기 된장국이 되는데 말이죠 ㅎㅎ
먼저 파와 마늘은
파는 이렇게 썰어주고
마늘은 이렇게 통에 넣고
갈아줬습니다
먼저 마늘을
넣어줍니다 ㅎㅎ
그리고 아욱
넣어준 후
팔팔 끓여줍니다 ㅎㅎ
아욱 색이 먹기 좋게 변하면
파를 넣고 마무리 ㅎㅎ
그리고 먹을땐 이렇게 작은 냄비에 따로 퍼서
끓여줍니다
그리고 다슬기는 이렇게 손질을 해뒀다가
넣어줍니다 ㅎㅎ
그리고 부추
부추는 맨 마지막에 넣어주면 되겠습니다 ㅎㅎ
맛있는 다슬기 된장국 끓이기 끝 ㅎㅎㅎ
이제 맛나게 먹기만하면 됩니다
아주 진한 다슬기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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