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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 뼈다귀친구
요즘 시율 공주 때문에 밖에서 먹기보단 집에서 먹는게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신랑한테 감자탕 먹고 싶다고 포장해서 엄마네로 오라고 했지요
가는 길에 카메라 챙겨서 사진 찍어 왔기에 사진 올려봅니다
남양주 장현에 위치한 뼈다귀친구
저희 식구들 감자탕 먹고 싶을 때 가끔 가는 곳이에요
포장도 많이 하구요
모범음식점..
동네에선 나름 오래된 곳이에요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있는 곳이에요
뼈다귀친구 메뉴에요
저는 감자탕 중으로 포장
이렇게 담아줍니다
집에 가져와 큰 냄비에
담아주면 끝 ㅋㅋ
감자타엥 들어갈 것도 따로 포장을 해서 줍니다
이렇게 차려서 소주 한잔했어요 ㅎㅎ
갑자기 감자탕이 먹고 싶어서 먹게 된 ㅎㅎ
포장이 확실히 양이 많아요
순식간에 다 먹었어요
술은 아빠하고 신랑 그리고 처제네만 먹었어요
뼈다귀가 한가득 ㅎㅎ
너무 배가 불러 남은 국물에 밥은 못 볶았네요
먹고 싶었던 감자탕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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