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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카페
다녀온지 한참 지난 곳인데 이제 올리네요 ㅋㅋㅋ
진접에 위치한 베이비카페인데요
상호가 잘 생각이 안납니다
키즈카페에 가면 큰 아이들이 뛰어 다녀서
아기들은 위험할 거 같아서 베이비카페 찾다가
다녀왔던 곳인데 두세번 더 갔던 곳이기도 합니다
언니랑 엄마랑 시율 공주 데리고 갔던 날이에요 ㅎㅎ
베이비카페라 아이들 놀기에
위험하지 않고 딱 좋게 꾸몄더라고요
이것저것 옷도 팔았구요 ㅎㅎㅎ
사진 다시 보니 키즈카페보단
아직은 베이비카페가
괜찮겠다 싶기도 한데 말이죠 ㅎㅎ
기저귀 가는 곳
평일에 갔던 곳이라
사람은 그리 많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아이들 놀기엔 사람 없는 이 시간이 좋긴해요
음료는 저쪽에서 ㅎㅎ
참고 ㅎㅎ
저희는 이렇게 시켜서 마셨어요 ㅎㅎ
이것저것 놀거리
먼저 돌아다니며 찍어봤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장난감은 다 있는 듯 ㅎㅎ
책도 많구요 ㅎㅎ
매일 정리하기도 쉽지 않을 거 같아요 ㅎㅎ
다양한 놀이기구도 많습니다
어린 아이들 데리고 가서 놀기에 좋은 곳이에요 ㅎㅎ
지금도 영업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가끔씩 가면 엄청 잘 놀아서 참 좋아요 ㅎㅎ
요즘 근처에 괜찮은 키즈카페 찾아다니곤 하는데
화도에 있는 라바파크가 정말 괜찮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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