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러브 모빌
첫째땐 태교로 바느질을 하면서
흑백모빌부터 제가 직접 만들었던 걸 썼는데요
이번에 둘째가 태어나면서
기존에 만들어서 썼던 건 범퍼침대에
한정되서 쓸 수 있는 거라 새로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타이니러브 모빌인데
국민모빌이라고 유명하더라고요
이동도 편하고 후기도 괜찮아서 구매 ㅋㅋ
주문 후 다음날 바로 배송 ㅎㅎ
오자마자 바로 뜯어 보자며 신랑을 닥달 ㅋㅋ
개봉~~
이렇게 박스 안에 두개가 들어있더라고요
일단 꺼내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ㅎㅎ
tiny love 모빌..
죄다 영어 ㅋㅋ
뒷면도 영어
하지만 대충 뭔소리인 알 거 같죠?ㅋㅋ
꺼내보면 박스에 꼼꼼하게
잘 붙어있더라고요 ㅎㅎ
있는 거 다 꺼냈습니다
조립하는 건 따로 보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겠더라고요
이렇게 컬러 모빌이 달려있기에..
제거..
안쪽에 묶인 거 풀기만 하면 됩니다 ㅎㅎ
그리고 따로 들어있던 흑색모빌을...
달아줍니다 ㅎㅎ
타이니러브 모빌의 메인인 몸통..
버튼은 누루면 그에 따른 음악이 나옵니다
전원 버튼
한번 올리면 소리와 모빌이 돌아가고
맨 위로 올리면 조명도 같이 켜집니다
여기 뚜껑을 열고...
헤드 조립하고...
껴줍니다 ㅎㅎㅎ
근데 가만히 고정이 안되요 ㅋㅋㅋ
바로 모빌홀더 조립에 들어갑니다
나사가 있기에 잠시 조립하는 거 보고..
준비를 합니다
이렇게 홈에 맞춰서 껴주고..
안쪽은 드라이버로 고정..
높낮이는 알아서 맞춰서
이렇게 고정하면 됩니다
신생아는 고정 위치는
맨 아래가 괜찮은 거 같아요
완성 ㅎㅎ
요기가 돌아가면서 소리가 나는 건데요..
건전지가 없어 바로 사러 나갔다왔습니다
요렇게 생긴 거 3개 들어갑니다
왜 3개가 들어가게 만들었는지
의문이 들었던 ㅋㅋ
건전지 넣고 켜면 음악과 함께 돌아갑니다 ㅎㅎ
바로 실전에 투입 ㅋㅋ
사용해보니 음악도 아기들이
듣기에 좋은 걸로 나오고 괜찮더라고요
암튼 만족하고 있는
타이니러브 모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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