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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볶음
집 반찬 중 빠지지 않는 것 중에
하나가 진미채볶음입니다
누구나 좋아하고 만들기도 어렵지 않기에
장날에 진미채 만원어치만 사두고
떨어질 때마다 조금씩 만들어서 먹곤 합니다
간장과 고추장 두가지 맛 중에서
최근엔 간장 진미채볶음 주로 만들어서
먹는 거 같아요ㅎㅎㅎ
먼저 진미채는 물로 한번 씻어주고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준 후
마요네즈로 버무려둡니다
이건 사진을 못 찍어서 빠졌어요
그래서 설명으로 대신하고
그 담으로 할 것이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다진 마늘을 먼저 볶아줍니다
그리고 진미채를 넣어줘요
그리고 한번 볶아줍니다
양념할 차례
청양고추 다진 거 넣어주고
간장과
올리고당과 매실액도 있으면
같이 넣어줍니다
그렇게 한번 볶다가 마무리로 깨 ㅋㅋ
종류별로 ㅋㅋ
진미채볶음 만들기 완성
이렇게 반찬통에 담아주면 끝입니다
씹는 반찬 필요할 때
진미채만큼 좋은 것도 없는 거 같아요
항상 맛있게 잘 먹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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