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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치맥 생각날 땐 옛날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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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통닭

 

 

 

 

어렸을 땐 통닭이란 말이 더 익숙했던 거 같아요

 

지금이야 프랜차이즈가 어마어마하게 많아

 

치킨 먹을 때도 고민이 되곤 하는 거 같아요

 

가끔 옛날통닭이 그리울 때

 

주문해서 먹는 곳이 있는데

 

여긴 가격만 올랐지 모든게

 

옛날에 먹던 그대로랍니다

 

 

 

배달도 가능한데

 

이렇게 봉다리에 넣어서 가져와요

 

나이가 있으신 분이 닭도 튀기고

 

배달도 하시기에 카드는 안됩니다

 

안되는게 아니고 단말기를

 

가지고 다니는 걸 잘 모르시는 거 같더라고요

 

 

 

 

 

 

 

 

 

 

 

두명이서 한마리면 딱 맞아요

 

네명이라 두마리 주문 ㅋㅋ

 

 

 

 

 

 

 

 

 

 

 

양배추에 케첩

 

여긴 별다른 게 없는데도

 

유별나게 맛있어요 ㅋㅋ

 

 

 

 

 

 

 

 

 

 

 

옛날통닭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어렸을 땐 이렇게 종이박스에 포장해서

 

토끼귀처럼 열기 빠지라고 찢어서

 

배달이 오는데 여긴 그대로에요 ㅋㅋ

 

 

 

 

 

 

 

 

 

 

 

먼저 닭다리

 

이만한 닭을 튀겨요

 

 

 

 

 

 

 

 

 

 

 

다리가 이쁘쥬?

 

 

 

 

 

 

 

 

 

 

 

좀 흔들리긴 했지만 날개

 

여긴 기름을 좋은 거 쓰는지 참 맛있답니다

 

후라이드 먹고 싶을 땐 항상 여기

 

다른 거 땡길 땐 그에 맞는 곳에서 알아서 주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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