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타고 참깨라면 라이딩 ㅋ

브롬톤 라이딩

 

 

 

 

저녁에 운동 삼아 브롬톤을 타고 운동하고 있어요 ㅎㅎㅎ

 

하지만 항상 끝에는 뭔가를 먹다보니 이건 운동의 개념이 아닌 그냥 즐기는 개념으로 바꿔서 라이딩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한낮에는 후덥지근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지만 해가 떨어지면 바람도 선선하고

 

자전거타고 달리기 좋아 날만 괜찮으면 항상 달리고 있습니다.

 

 

 

왕숙천 자전거길 ~~~

 

 

 

 

 

 

 

 

 

 

 

열심히 패달을 밟는 중 ㅎㅎㅎ

 

 

 

 

 

 

 

 

 

 

 

금방 해가 떨어지더군요

 

왕숙천 공원에 8시쯤이면 모여서 에어로빅도 합니다 ㅎㅎ

 

 

 

 

 

 

 

 

 

 

 

바로 요기 ㅎㅎ

 

정말 많은 구리시민이 모여서 다 같이 운동을 합니다

 

 

 

 

 

 

 

 

 

 

 

계속 직진 중

 

 

 

 

 

 

 

 

 

 

 

 

뭐 같은 공간인데 어떤건 좀 더 어두운 밤처럼 나오네요 ㅎㅎㅎ

 

 

 

 

 

 

 

 

 

 

 

주말이면 아이들이 바글바글한 수영장도 있어요

 

여기 다리 밑에 돗자리가 정말 진을 칩니다 ㅎㅎ

 

 

 

 

 

 

 

 

 

 

 

 

 

한 일주일만에 브롬톤을 타서 그런지 엉덩이가 살짝 아팠어요 ㅋㅋㅋ

 

 

 

 

 

 

 

 

 

 

그래서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서 잠시 쉬면서 참깨라면에 맥주 한잔 ㅎㅎㅎ

 

먹을땐 좋지만 먹고 나면 왜 먹었을까 항상 후회를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