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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 부치기
구정에 시댁 큰집에 먼저 가서 전을 부쳤습니다
명절 음식 준비하는 것 중 전 부치는게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리고 힘든거 같기도 합니다
이번엔 신랑이 옆에서 전 부치기를 도와줘서 정말 빨리 끝낼 수 있었어요 ㅎㅎㅎ
젤 먼저 꼬치전
형님이 전은 미리 다 만들어서 오셔서 저희는 부치기만 ㅎㅎㅎ
그리고 두부전도 같이 만들어줬습니다
할머님께서 참 좋아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제사상에 올라갈거라 큰어머님이 이것저것 많이 얘기해주셨습니다
꼬치전을 다 부치고 동그랑땡을 올려주었습니다
동그랑땡은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었습니다
동태전
고기전까지 ㅎㅎ
남은 계란반죽은 밥 반찬으로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간만에 기름 냄새 좀 맡으며 전을 부쳤는데 명절이 실감나고 참 좋았어요
전 부치며 웃고 떠드니 좋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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