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뚝섬 유원지 자전거 라이딩

뚝섬유원지 자전거

 

 

 

 

 

집에서 저녁운동을 하러 뚝섬유원지까지 브롬톤을 타고 라이딩을 나갔습니다

 

저녁이면 선선해서 자전거 타기에 딱 좋은 거 같아요

 

뚝섬유원지는 밤이면 활기가 넘치는 곳이라 도착해서 잠깐 쉬면서

 

생수 한모금 하고 다시 돌아오면 딱 좋은 코스입니다

 

 

해가 길어서 갈때는 잘보입니다 ㅎㅎㅎ

 

열심히 페달질하며 달리는 줗

 

 

 

 

 

 

 

 

 

 

한강에서 뭔가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보기엔 재미있어 보이기도 위험해보이기도 합니다

 

물살이 좀 쎈 곳에서 타시더라고요

 

 

 

 

 

 

 

 

 

 

다시 달려서 뚝섬유원지에 도착

 

 

 

 

 

 

 

 

 

 

뚝섬유원지 규모가 정말 크고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합니다

 

특히나 편의점 주변은 야외에 앉아 술 한잔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암튼 나오면 엄청 활기차고 좋습니다

 

 

 

 

 

 

 

 

 

 

인공암벽장에도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즐기고 계십니다

 

유일하게 제 브롬톤이 나왔네요 ㅋ

 

 

 

 

 

 

 

 

 

 

뚝섬의 밤은 많은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운동할 공간이 많아 사람이 참 많아요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과 저처럼 뚝섬유원지 자전거를 타러 오는 사람들

 

그리고 술 한잔하려고 오는 사람들까지 엄청 많습니다

 

 

 

 

 

 

 

 

 

 

화장실도 여러곳에 깨끗하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축구장도 조명이 환해서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쉬면서 한강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다시 브롬톤을 열심히 타고 집으로 가는 중

 

자전거 길이 워낙 잘되어있어서 달리면 마냥 좋은 코스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