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길거리음식 타코야끼

청량리 타코야끼

 

 

 

 

 

청량리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타코야끼가 보이길래 얼렁 하나 사서 집에 가져와서 먹었습니다

 

찬바람이 부는 요즘 길거리음식을 보면 왠지 가서 먹고 싶은 충동이 들더라고요 ㅋㅋㅋ

 

혼자 서서 먹긴 좀 그렇고 해서 타코야끼 5,000원짜리로 하나 구매해서 집에 왔습니다

 

 

여기에 담아서 주셨어요

 

길거리음식이라 타코야끼 상호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지나가면서 봐도 많은 사람들이 사서 먹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타코야끼입니다 ㅎㅎ

 

 

 

 

 

 

 

 

 

 

숨은 그림 찾기? ㅋㅋㅋ

 

 

 

 

 

 

 

 

 

 

간식으로 사과 하나 잘라서 타코야끼랑 같이 먹었어요

 

 

 

 

 

 

 

 

 

 

이렇게 콕~! 찍어서..

 

 

 

 

 

 

 

 

 

 

타코야끼를 한입에 쏙 넣어서 먹었습니다

 

청량리에서 집까지 가지고 온 건데도 뜨끈하니 좋더라고요

 

문어도 많이 씹히고 너무 맛났어요 ㅎㅎ

 

 

 

 

 

 

 

 

 

 

하나 먹고 맛있다 생각나서 사진 한방 ㅋㅋ

 

예전에 아는 후배가 미니 트럭에 타코야끼를 팔아서 그때 참 자주 사서 먹었는데 말이죠

 

간만에 먹어서 그런가 정말 맛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