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베이비지 시계

베이비지 시계

 

 

 

 

카시오에서 여성을 겨냥해서 만든 베이비지...

 

조카가 여자친구 생일선물로 고른 건데 집에서 다 같이 모여

 

삼겹살 파티를 하고 여친에게 준 베이비지 시계를 제꺼인양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군대 간 조카를 기다려주는 여자친구가 고마운지

 

요즘 군인이 뭔 돈이 있다고 기념일이며 다 챙기는 거 보면 정말 대견하단 생각이 ㅋㅋㅋ

 

 

지샥 베이비지..

 

먼저 한번 개봉해본 후 찍은거라 포장지는 없어요 ㅋㅋ

 

 

 

 

 

 

 

 

 

 

이렇게 들어있어요

 

 

 

 

 

 

 

 

 

 

베이비지....

 

제가 카시오 시계에는 큰 관심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지샥과 베이비지로 나눠지는 거 같기도 하더라고요

 

제 신랑도 전자시계를 차는데 순토 브랜드 좋아하더라고요

 

 

 

 

 

 

 

 

 

 

살포시 열어보니 역시 한번 개봉했던 거라 이런 모양 ㅋㅋ

 

 

 

 

 

 

 

 

 

 

 

베이비지 시계입니다

 

흰색에 분홍..

 

정말 여성을 위한 시계가 맞다란 느낌이 팍~ 드네요

 

20대초반까지 아주 무난하게 잘 어울릴 거 같은 느낌이에요

 

 

 

 

 

 

 

 

 

 

바로 착용 ㅎㅎ

 

 

 

 

 

 

 

 

 

 

너무 크지도 않고 딱 좋은 크기..

 

착용을 하니 생각보다 디자인이 괜찮네요

 

 

 

 

 

 

 

 

 

 

 

다른 건 모르겠고 불이 들어올 땐 참 예쁘더라고요 ㅎㅎ

 

제 시계라면 이것저것 기능 좀 살펴봤을텐데

 

조카가 여친 선물로 사준 거 제가 찍어 본거라서요 ㅋㅋ

 

그래도 예쁘다 느낌이 많이 들었던 베이비지 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