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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브롬톤 왕숙천 자전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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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왕숙천 자전거길

 

 

 

 

 

요즘 날이 좀 풀린거 같아서 왕숙천 자전거길에 브롬톤을 타러 다녀왔습니다

 

요즘 신랑이 제 브롬톤을 자주 타고 뭐 먹으러 친구들과 다니고 있어요

 

저는 요즘 자전거타는건 좀 무리라 기약없이 기다려야하기에

 

간만에 잠깐 타보기로 하고 왕숙천자전거길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간만에 브롬톤을 타러 나왔네요

 

 

 

 

 

 

 

 

 

 

처음 탈때 그대로 전혀 변한게 없는 브롬톤이에요 ㅎㅎ

 

 

 

 

 

 

 

 

 

 

브롬톤을 사면서 자전거를 배우고 타기 시작했죠 ^^

 

 

 

 

 

 

 

 

 

 

폴딩바스켓은 저희 강쥐를 위한 전용 바구니입니다.

 

 

 

 

 

 

 

 

 

 

같이 산책을 나와서 혼자 열심히 뛰노는 중

 

 

 

 

 

 

 

 

 

 

 

 

간만에 달리는 왕숙천길이에요

 

정말 달리기 딱 좋았던 날씨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스는 팔당을 지나 대성리까지 가서 전철을 타는 코스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