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프라움

프라움 레스토랑

 

 

 

 

강이나 저수지 주변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 참 많은 거 같아요

 

특히나 한강 주변에는 더욱 멋진 레스토랑이 많아요

 

강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오래되고 유명한 곳부터

 

새로 오픈하면서 완전 멋지게 만든 곳까지 참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 제가 갔던 프라움 레스토랑은 악기박물관과 같이 영업을 하는 곳인데

 

나름 분위기 좋다고 소문난 곳이라 저녁 시간에 맞춰서 한번 가봤습니다

 

 

프라움...

 

머릿말에 적지만 프라움은 실내보다

 

야외가 나름의 멋이 있는 곳인데 따뜻할 때 가는 걸 추천합니다 ㅋㅋ

 

 

 

 

 

 

 

 

 

 

1층과 2층으로 나눠진 곳으로 스테이크와

 

피자 그리고 파스타를 파는 곳이에요

 

 

 

 

 

 

 

 

 

 

이렇게 1층에서 바로 야외로 나갈 수 있어요

 

조명 때문인지 참 아름답다 생각이 드는 곳이에요

 

근데 요즘 아침 저녁으로 너무 춥다보니 나가고 싶은 생각이 별로 ㅋㅋ

 

 

 

 

 

 

 

 

 

 

차 한잔마시면 좋은 자리

 

 

 

 

 

 

 

 

 

 

밖에서 본 1층 모습이에요

 

이렇게 문이 있고 식사는 안에서 하시면 됩니다

 

 

 

 

 

 

 

 

 

 

세트로 할인이 많이 되서 와인도 한잔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스테이크

 

둘이서 아주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식사 후 산책 ㅎㅎㅎ

 

여긴 신랑과 갔다가 저는 폰으로 찍었어요

 

신랑이 깔끔하게 올린 포스팅을 참고하는게 도 좋겠네요

 

분위기는 참 좋은 레스토랑인데 따뜻할 때 가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